오는 27일 고(故) 김기중씨가 세상을 떠났다.
김기중은 오는 8일 입원 사실을 SNS를 통해 알린 바 있다.
그는 한의원 부항으로 인한 세균 감염이 됬다고 하며 병원에서 수술 수 입원 치료중이었다.
어깨 겨드랑이에 부기가 보여 동네 한의원에서 두 번정도 부항을 떳는데 그 상처 부위에 진물고름이 나왔다고 했다.
그 상처의 구멍을 통해 온몸에 세균이 번진거 같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오는 10월 3일 김기중은 너무 아파서 응급실로 바로 갔으며 간 전해질 기능이 망가졌다고 했다.
또한 보디빌더들은 전해질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알려져 좋은 음식을 챙겨 먹는다.
다행히도 김기중은 보다 빨리 수술도 잘 끝났고 수술 부위 회복에 신경 쓰고 있다고 전했다.
일도 좀 쉬면서 몸을 추스리려고 한다고 근황도 전했으나 갑자기 한달만에 사망해 모든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고(故) 김기중은 '2019 피트니스스타 부천 머슬 그랑프리' 우승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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