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제임스본드 숀 코네리 사망 이유?

첩보 영화 007시리즈 1대 원조 제임스본드인 숀코네리가 지난 31일(한국시간) 별세했다.

숀 코네리 할아버지라고 해야 될정도로 그의 나이는 90세이다.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자는 중에 눈을 감았다고 전했습니다.

 

숀 코네리는 007시리즈 첫번째 살인번호로 시작하여 위기일발, 골드핑거, 썬더볼, 두번 산다, 다이아몬드 영원히, 네이세이네버어게인 등 7개의 작품으로 제임스 본드 연기를 하여 큰 인기를 끌었었다.

 

숀코네리 작품과는 무관합니다.

이후 영화 젠틀맨 리그 작품으로 2003년 연기를 중단했고 그 이후 2007년 은퇴를 선언한 하였다.

은퇴를 선언한 숀 코네리는 그 후 스코틀랜드의 영국 독립 문제 등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해 소신을 밝힌 적도 있다.

 

007영화를 보면서 항상 저 아저씨 멋있다라고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숀 코네리 할아버지에 연세가 90세 이셨다니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은 나에게 007 제임스본드로 영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