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범인은 이 '노무어(NO MORE) 영화도둑'의 의미 알아 - 사설컬럼()
https://hochi.news/articles/20200717-OHT1T50008.html?mode=photo&photoid=1
에반게리온 공식 사이트는 13일, 개봉중인 인기 영화 「신·에반게리온 극장판」의 도촬과 인터넷 업로드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영화의 본편을 도촬한 것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습니다.이러한 행위는 「영화의 도촬의 방지에 관한 법률」(영화 도촬 방지법)을 위반하고 있어 「영화 도촬 방지법 및 저작권법에 반해 저작권 침해가 행해진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혹은 1000만엔 이하의 벌금, 또는 그 양쪽 모두가 부과될 가능성」이 있다고 나타내 주었습니다.그러면서 "당사는 이런 행위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했습니다.
또 주식회사 컬러의 공식 트위터에서는 「정보는 모두 보존한 후, 적절한 대처로 움직이고 있습니다.18년 7월의 도촬 사안에 대해서는 서류 송치가 되고 있습니다.도촬행위는 형사처벌 대상입니다.업 로드원은 익명으로도 특정이 가능합니다」라고 적었다.
◆공식사이트의 성명입니다
현재 공개중의 「신·에반게리온 극장판」본편을 도촬한 영상을 넷상에 볼 수 있습니다.
극장에서의 영화의 도촬 행위는 「영화의 도촬의 방지에 관한 법률」(영화 도촬 방지법)에 의해 범죄입니다.
또, 도촬한 영화 본편을 YouTube나 Twitter, Facebook등에 업 로드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영화도촬방지법 및 저작권법에 반하여 저작권 침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엔 이하의 벌금,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는 이 두 가지가 모두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당사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대처해 나갈 생각입니다.
이미 2018년 7월에 일어난 도촬 사안에 관해서는 피의자가 서류 송치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이번 도촬 피해에 대해서는, 본작품에 대해 당사와 공동 배급 업무를 실시하는 토호·토에이와도 협의해, 대응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핫이슈의 소식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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